김교역 선교사

김 선교사는 1978 년 미국으로 이민을 떠나 미국 국적을 취득한 미국인이다. 94 년 로스앤젤레스(LA) 은혜한인교회(한기홍 목사)의 파송으로 우크라이나에서 사역을 시작했다. 그는 지난 28 년 간 우크라이나에 기독교 정신에 입각한 학교들을 세웠고 알코올이나 마약 중독으로 신음하는 이들을 돌보면서 현지인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전했다.

이천우 선교사

큰사랑 Mission Center Ministry
1) 어린이들 & 청소년기독 학교교육
2) 젊은전문인 “섬기는 리더양성”
3) 실천신학 강조 신학교 교육
4) 교회개척 목회자 직업훈련
5)이중언어 예배/영어&스페니쉬

윤철환 선교사

한국에서 21 년, 미국에서 22 년 목회하고 2019 년에 한국 기독교대한감리회(감리교회)에서 은퇴하였습니다. 그간 미국 아틀란타 방문중에 손목자님에 대한 말씀을 듣곤 했습니다. 어쨌든 이렇게 카톡으로 연결하게끔 된것은 하나님의 섭리로 믿고 있습니다. 저는 교단 은퇴후 어떤 선교사역을 감당할 수 있을까 기도중에 천안에 위치한 기독교 기관에서 운영하는 제중원침술원에서 약 2 년간 침술훈련을 수료하고 대부분 은퇴목회자로 베데스다침술봉사단을 조직하고 부족한 제가 단장으로 섬기게 되었습니다. 작년 9 월 필립핀 까비테지역을 답사한 후 2023 년 11 월 19 일 부터 26 일까지 11 명이 필립핀 까비테지역에서 침술봉사를 중심으로 선교사역을 감당하였습니다.

아브라함, 김사라 선교사

태국-치앙마이지역 산족에게 복음을 전하고있습니다. 우상숭배가 일상화되어 있는 산족에게 그리스도의 진리에 복음이 전하고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믿음으로 바로 설수 있도록 인도할 리더를 세우고 계속적으로 교육하고 제자훈련하는 일과 가정교회리더들이 말씀을 잘 깨닫고 지속적으로 인내하며 훈련에 임하고 또 다시 세우는 일을 하시며 일대에 교회가 없는 산속 강팍한곳 라와 마을에 교회공동체를 세우기 위한 사역에 중보기도를 부탁하셨습니다 선교사님부부의 성령충만과 건강을 위해 그리고 학업중인 캐나다에 남겨놓고 온 딸을 위한 중보기도를 부탁하십니다.

김용진 선교사

1955 년 서울에서 태어나 숭실대학교에서 사회사업학과를 졸업후 육군장교로 복무하고 도미하여 범죄학 석사및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펜실베니아주랍대학교와 한동대학교등에서 교수생활을 하였고 한국 촤초의 민영교도소인 소망교도소의 설립의 주역을 담당하였고 다시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에서 신학을 하시고 목회를 하시다가 말라위 교도소 선교를 위해 2002 년부터 지금까지 말라위 마칸디 교도소 영내에서 거주하시며 350 여명의 죄수들을 새벽기도를 사적으로 신앙교육을 통해 사회에 나가서 남을 도우는 사람으로 살 수 있도록 교화하는 사역을 하고 계심 그리고 교도소내에서 사랑의 죽을 만드는 공장을 운영하면서 매일 50000 여명의 아이들에게 옥수수와 콩 설탕 비타민을 분말로 만들어 사랑의 죽을 먹이는 사역을 죄수들과 함께 하시고 계시는데 한명이 먹는 사랑의 죽 가격이 한국돈으로 약 20 원 정도 밖에 들지 않는다고 함

박정미 선교사

파송: 2015 년 6 월 한비전교회에서 파송 평신도로서 첫 여성 파송 선교사
훈련: ywam 단체에서 DTS 훈련
사역 :인도 델리에서 1 사간 30 분정도 떨어진 크레이터 노이다 UP 지역에서 어린이사역(사랑의 학교)

나원석 선교사

하나님의 은혜로 어려 서부터 복음을 소중히 여기도록 가르쳐 주신 기독교 가정에서 자랐습니다. 2014 년, 조지타운대에 입학한 후 캠퍼스 아웃리치 (선교단체)를 통해 복음을 나누고 전하는 것에 대한 열정과 애정이 커져 가고 있었는데, 저의 가장 친한 친구들 중 몇 명이 믿음으로 돌아오는 것을 목격하면서, 하나님께서는 잃어버린 자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싶은 피할 수 없는 소망을 제 안에 불붙듯이 일어나게 하셨습니다. 결국, 졸업 후 미래가 보장되는 회사를 1 년 반 다니다가 포기하고, 2019 년 12 월에 저의 가장 소중한 시간을 조지타운 캠퍼스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영혼 구원하는 일에 삶을 헌신하기로 했습니다. 그 때부터 매년 1,000 명이 넘는 학생들을 만나 복음을 전파해 왔고, 구원받은 학생들에게 예수님을 바르게 따라 갈 수 있도록 제자 훈련을 하였으며, 결국에는 이 학생들이 각자의 나라로 돌아가 복음전파자가 되어 예수님을 모르는 나라들에 복음이 전파되기를 소망하며 사역하고 있습니다.

남창식 선교사

남창식 선교사는 1987 년 멕시코에서 사역을 시작하였고, 1996 년에는 뉴 멕시코 주 나바호 보호구역에서 사역을 이어 나가 현재까지 37 년 동안 선교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멕시코에서 10 년 동안 청소년 훈련사역과 원주민 전도사역을 병행하였고, 미국 뉴 멕시코주에서는 28 년동안 여러 가지 사역들을 시도해보고 있는데, 아직 출구가 보이지 않습니다. 현재는 원주민 어린이 교육사역과 제자훈련과 문서선교를 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여름사역을 통해 원주민 아이들이 배움에 대한 열정이 일어 나고, 이 들의 교육과 대학진학을 후원할 프로그램이 만들어 지길 소망하고 있습니다.

캠퍼스 아웃리치

캠퍼스는 아웃리치는 1978 년에 창설되었고, 태국의 콘캔 대학교(Khon Kaen)를 중심으로 한 태국 캠퍼스 아웃리치는 1998 년 9 월, 7 명의 미국 선교사들과 5 명의 태국 스태프들로 구성되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34 년이 지난 현재에는 14 명의 현지인들로만 구성되어 복음전파 사역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 이 사역을 통해 잃어 버린 세상의 캠퍼스에 추수할 일꾼들을 세워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을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