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민족예배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가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행 1:8)

만유의 주가 되시는 주님의 복음

만유의 주가 되시는 주님의 복음을 땅끝가지 전하려는 사명으로 문화선교에 필요성을 절감하여 한비전교회에서는 다민족 예배를 함께 드리고 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미국 특히 아틀란타는 다문화와 다민족이 어우러져 삶을 살아가는 도시 입니다. 우리를 미국 땅에 보내 주시고 다민족과 함께 공전하며 살게 하신 하나님의 뜻은 우리로 하여금 내 민족만이 아니라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길 바라시는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우리는 다원화 예배를 통해

지금도 하나님을 믿지 않는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을 만나기를 소망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또 한영혼이라도 주님께 인도할 수 있는 한 권에 복음 서적이 되었으면 하는 소망만을 가슴에 새기며 함께 나가길 원합니다. 예배와 찬양 가운데 복음을 접한 다민족 민족들이 선교와 전도의 도구로 사용되어져 많은 복음의 열매를 맺을 것을 확신하며, 또한 한마음으로 모여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나아가야 할 사명을 절감합니다.

앞으로 다민족 예배를 통해

더욱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 받아서 아시아와 남미와 북미, 아프리카 등 오대양육대주를 우리의 선교 교구로 삼고 나아갈 수 있도록 합심하여 기도하며 우리의 사명을 완수하길 소원합니다.

Welcome to the English Ministry at HanVision Church!

The English Ministry meets for worship every Sunday at 2 pm. The EM community at HanVision Church includes a diverse group of college students and young adults, who also meet each Sunday after service to share their lives with one another in hopes to grow together in Christ.
(then maybe we can say something like: "we believe that..." and use our vision/ include scripture in some way? I don't know if this is what he wants) We welcome you to join our English Ministry on Sundays and also on Friday nights at 7 pm for a time of Bible Study and fellowship.

Han Vision Youth Group

We welcome you to join us in Youth Group every Sunday at 10am or 12pm.
Han Vision's Youth Group members welcome both English and Korean speakers and offers two different service times each Sun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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