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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창식 선교사님 선교소식 (나바호) Publish on August 22,2024 | 한비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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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비전교회
댓글 0건 조회 1,182회 작성일 24-08-22 14:08

본문

REPORT                                                           2024년 8월 22일  




 

(8월 7일부터 14일까지, New Jersey, All Nations 교회 선교 부 흥회에 다녀왔습니다. 메시지 준비로 인해 여름사역 보고서가 많이 늦어진 점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2024 년 여름 사역


     2024년 여름에는 아래와 같이 사역을 마쳤습니다.

First Session(7/8-13: 중학생 이상)

Second Session(7/22-27: 나이 제한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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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에도 Prewitt Chapterhouse에서 Tutoring 을 실시했습니다.

    1. Tutoring (과외공부),

    2. Service (봉사): Shopping, Ride, 주방, 

    3. Construction (건축): Trailer House 수리, Dome Painting,

이렇게 세 분야로 나누어 실시했습니다. 전도분야에 지원자가1명 뿐이어서 올해에는 다른 부서들에 집중했습니다.


First Session에는, 4 교회에서 38명이 참가했고, Prewitt Chapter House에서 Tutoring을 주로 했습니다.

Second Session에는, 한 교회 16명이 참가하여 센터 내의 숙소 수리와 Dome Building Painting 작업에 전념했습니다. 

전체 54명이 사역에 참가했습니다. 


1) Tutoring (과외공부)

First Session: 서은빛 (Tutoring Director)


     이번 여름에도, 나바호 원주민들을 섬기기 위해 함께해주신 모 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헌신과 섬김 덕분에 과외공부 Tutoring 사역이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입 니다.

올해 Tutoring은 작년과 마찬가지로 Prewitt Chapter House 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작년에는 나바호 학생들이 많이 참여하지 못해 아 쉬웠는데, 올해는 많은 학생들이 참여했습니다. 선생님과 학생의 비 율이 거의 1:1로 맞춰져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었습니다. 쳅터 하우스에서 일하는 학생들 뿐아니라, 마을에 사는 학생들도 공부하 러 왔습니다. 그래서 나바호 유치원생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대 를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Tutoring은 수학, 영어, 미술공예, 코딩, 물리, 대학입시 에세 이 작성, 취업준비 등 다양한 과목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연령과 수준에 맞는 맞춤형 수업을 제공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한인 교사들 뿐아니라 나바호 어른들까지 함께 참여 하여 투터링 사역에 힘을 보탰습니다. 이러한 협력을 통해 하나님 안에서 하나된 마음으로 사역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주방팀에서 정성껏 준비해주신 맛있는 식사 덕분에 많은 나바호 어 른들이 Chapter House를 방문하여 함께 식사를 하며 소중한 교제 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나바호분들은 한인들이 왜 먼 길을 와서 나바호 학생들을 위해 수고하는지 궁금해하며 많은 질문을 해 주셨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인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복음 전 파에 앞서, 학생들의 필요를 먼저 채워주려는 노력에 감동하여 마음 을 열어주셨습니다. 많은 분들이 내년에도 꼭 다시 와달라고 요청 하며 연락처를 남기기도 했습니다.

우리는 단순히 말로만 전하는 복음이 아니라, 진심과 관계를 바탕으 

로 하는 복음 전파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참여 하신 모든 선생님들의 수고와 기도, 그리고 눈물 덕분에 많은 나바 호 학생들이 꿈과 비전을 품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사역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만난 모든 나바호 학생들을 위 해 끊임없이 기도하며 사역에 동참해주시기 바랍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First and Second Session: 도예진 (Tutoring Staff)


     … 나바호 (Chapter House Staff) Ruth도 4일 내내 함께 공부 했습니다. 그는 나바호와 코리언 모두에게, “원주민 문화의 계승과 원주민으로 사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가르쳐주셨습니다. 이 사역이 나바호 학생들에게 축복이 될 수 있도록, 원주민 직원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를 기도했습니다.


     Second Session에는 교사들이 부족해서 Tutoring 대신에 그 들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나바호 네이션 수도 Window Rock에 있는 박물관을 방문하여 나바호 예술가들의 예술 작품들도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그들의 정부건물과 ‘Window Rock’ 바위도 돌아보았습니다. 


     Continental Divide 센터에서 학생들은 채소를 심으며 재활용 품을 화분으로 사용해봤습니다. 갤런 물병에 다양한 과일과 채소의 씨앗을 심었습니다. 쓰레기장에 버려지게될 플라스틱 물병들이 요 긴하게 쓰였습니다. 나바호분들과 같이 재활용품, 또는 재활용 물을 사용하여 herb/vegetable을 기르는 프로젝트도 내년에 시도해보 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나바호 사람들을 사랑한다는 것은, 그들의 입장에 서보는 것이 라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자세의 첫 걸음이 뉴멕시코에서 시작하여 각자 사시는 주의 원주민분들에게로 이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와싱턴 중앙장로교회의 Agape (중고등부)는 토요일에 떠나지 않고 월요일(15 일)까지 머물렀습니다. 그들은 Flea Market도 가 보고, 나바호 성지 Canyon de Chelly도 방문했습니다. 

참가 교회들이 (토요일과 일요일)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나바호 역 사와 문화를 배우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일요일에는 나바호분들과 함께 예배드리고, 김병우 목사님께서 말 

씀도 전해주셨습니다. 몸으로 나바호분들을 섬기는 것도 중요하지 

만 그들과 함께 영적 예배를 하나님께 드리는 일은 정말 중요합니다. 성령께서 원주민들 속에서 어떻게 역사하시고 생명을 불어넣으시 는지 볼 수 있다는 것은 복음사역의 큰 축복이니까요.


 

2) Cooking


     이번 여름에도 작년과 같이 Chapter House Kitchen에서 나바 호 학생들과 우리 사역자들을 위한 식사가 준비되었습니다. 작년의 경험을 통해 이번에 더 잘 할 수 있었습니다. 주방일을 맡아 주신 분들께 특별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랑과 정성을 다해 준비해 주셔서 사역자들에게 활력을, 나바호분들에게도 행복한 식사 시간 이 되었습니다. 좁은 공간에서 여러 시간 동안 서서 일해야 하는 부 엌 일을 기쁨으로 감당해 주신 부엌팀 수고 많으셨습니다. 


Service 팀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음식과 물, 또 부엌에 필요한 것들, Tutoring에 필요한 작은 부품들까지도 부족함이 없이 다 조달되었습니다. 선생님들과 나바호 학생들의 transportation도 도왔습니다. 센터에서는 건축팀과 함께 숙소 수리, 채소밭 가꾸기, 잡초 제거, 쓰레기 처리, 겨울 땔감마련 등, 거의 모든 일을 가리지 않고 도왔습니다. 

각기 다른 교회에서 오신 팀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협동할 수 있게 역사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그 분들 한 분, 한 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특별히 두번째 세션에서는 마지막 마무리까지 잘 마쳐주셨습니다. 우리 센터가 이젠 정말 깨끗히 정리되었습니다. 할렐루야!


 

3) 건축 


     올해에도 잠자리가 문제였습니다. 다행히도 Dome에다가 15인 분의 평상을 만든 것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Trailer House는 너무 낡아서 이제는 거의 수리가 불가능한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숙소 문제 해결을 위해서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두번째 팀은 Dome Painting에 집중했습니다. 2000 년에 지은 후로 24년 만에 처음 Paint칠을 했습니다. 벽면 나무 판자들이 너 무 많이 부식되어서 전면 수리가 이루어졌습니다. Dome이 신데렐 라 집처럼, 예쁘게 단장되었습니다.

몸을 아끼지 않고 수고해주신 건축팀원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올 해 처음으로 나이 제한 없는 Second Session 팀을 시도해봤 는데,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 참가 인원이 충분치 않았습니다. 그래 서 원주민들에게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역을 이루어내지 못했 습니다. 다만 센터 내의 수리와 돔 페인팅/Dome Painting 등, 일거 리가 차고 넘쳤습니다.


     특별히 임신 22주의 몸으로 여러 날 미리 와서 준비하고 사역을 잘 이끌어준 서은빛 Tutoring Director와 윤석율 부부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림자처럼 함께하면서 지켜주고  사역의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점검하고 해결해주는 석율 형제, 수고 많았습니다. 10월에 태어날 아기 시온이를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도예진 선생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7월 4일에서 27일까 지, 두 Session을 모두 담당하며 번역과 Research부터 센터의 소소한 일까지 직접 챙기고, 또 두번째 쎄쎤을 잘 이끌어갔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Chapter House President Cecil Lewis 목사님과 직원들께 깊은 감사 말씀드립니다. Chapter House의 모든 시설을 사용하게 해주 시고 현지 사정과 환경과 문화에 대해서 여러가지 조언들을 해주셔 서 감사합니다. 

또한 팀들이 오기 전에 센터를 말끔히 치워주신 Wilson과 Cecilia 내외분과 큰아들 Shane, 딸 Shannon, 그리고 막내 Jarrett, 모두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4) 강의


     올해, 안맹호 선교사님 내외분이 못 오셨습니다. 2015년부터 

해마다, 왕복 310 마일, 아찔한 산길 구간을 달려오셔서 늘 새로운 원주민 소식과 사역의 방향을 잡아주셨는데 … 이제 쉬실 수 있도록 놔드렸습니다.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안 선 교사님 내외분을 더 고귀한 일에 사용해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강의를 제가 맡았습니다. 오래만에, 아주 기초적이고 근원적인 

질문들을 놓고 답을 찾아 기독교 역사 속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질문 1: ‘선교’란 무엇입니까? 

 성경은 ‘선교’라는 용어를 사용했습니까?

           ‘선교’라는 용어를 누가 언제부터 사용하기 시작했을까요?  

질문 2: ‘대위임’의 목적이 무엇입니까?

질문 3: ‘대위임’은 언제나 완성될까요?



이번에 전한 메시지 “속히 오시지 아니하리라!”는 급히 준비되어 다듬을 시간이 충분치 않았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계속해서 다듬고 있습니다.

무천년설을 주창한 아우구스티누스는 천년왕국을 지워버린 자리에 국가교회의 기초를 놓았습니다. ‘속히 오시지 아니하리라”는 제목 이 거기서 시작되었습니다. 만일 그가 바울처럼, 예수께서 속히 오 실줄 믿었더라면 (땅 위에) 국가교회를 세우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예수께서 속히 오시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기에, 초대교회를 문닫고 국가교회의 대로를 열 수 있었겠지요. 그의 그 확신이 어떻 게 생기게 되었는지, 그의 진짜 정체가, (공부할수록) 두렵고 소름끼 칩니다. 


올해에도 원주민 목사님들이 오셔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첫번 째 쎄션에 오신 Jerry Dubois목사님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특별 히 코리안에 대해 좋은 인상을 가지고 있다는 말씀과 환영한다는 말씀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두번째 쎄션에서는 Fred Thomas 목사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 가 청년의 때에, 서구와 기독교에 대한 거부를 하나님의 은혜로 이 겨낸 경험을 나누어주셨습니다. 그가 그의 삶을 다 드려 자기 백 성을 섬기고 있습니다. 원주민 속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교 부흥회


     8월 7일부터 14일까지, New Jersey, All Nations 교회 (양춘 

호 목사님) 선교 부흥회(8/9-11)에 다녀왔습니다. 메시지 준비 때 

문에 여름사역 보고서가 많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선교 부흥회에서도 같은 메시지 “속히 오시지 아니하리라”를 전했 습니다. 16년 만에, 교회의 초청을 받아 선교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마치 꿈을 꾼 것 같습니다.


 

기도부탁


  1. 미국 내 한인교회들이 가까운 보호구역의 아이들을 가르치 는 일을 시작하게 되고, 그 아이들 성적을 높이고, 대학진학 을 도울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2. 보호구역의 목사님들과 사모님들과 섬기는 자들이 지치지 않도록, 성령으로 충만케 채워주시기를 기도 해주세요. 

  3. 성령께서 “원주민의 복음” 나누는 일을 주관하시고, 그들을 향한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다 이루시기를 기도해주세요. 

  4. 남창식, 남영현 선교사의 은퇴 시기가 많이 늦어졌습니다. 기억력이 무디어져가고 업무에 실수가 자주 드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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