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소식
박정미 선교사님 선교소식 (인도) Publish on September 19,2024 | 한비전교회
페이지 정보

본문
그의안에서 건물마다 서로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 너희도 성령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시는 처소가 되기위하여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에베소서 (2장 21-22)
샬롬
사랑하는 한비젼교회 이재원목사님과 동역자 여러분께 문안 인사드립니다.
인도는 예년에비해 올해 유난히도 더웠고 장마도길어 지난주까지 거의 하루도 빠지지않고 비가내렸읍니다 장마철 날씨로인해 인도 곳곳에 큰피해와 인명사고 를 겪고있읍니다 빈민촌이 물난리로 힘들었을것을 생각하니 안타깝습니다. 비를 피할수있는 거처가 있다는것이 감사함이 되었읍니다. 지난 4월말에 힌두학교의 신고로 갑작스럽게 사랑학교를 닫을수밖에 없었읍니다. 신분을 숨기고 사역해야하는 저로서는 경찰이 오고 저의정보를 알고자 하여 갑작스러운 상황에 선생님들도 두려워하며 뿔뿔이 학생들과 헤어지게 되었읍니다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으려 더운날이나 비오는날 가리지않고 부지런히 찾았으나 사랑학교 학생들이 올 수 있고 선생님들이 쉽게 출 퇴근 할 수 있는 자리는 없었읍니다. 그러는중에 한 슬럼가에서 학교가 있었음 좋겠다는 소식을 듣고 그마을 주인과 오랜 타협끝에 계약날짜를 기다리며 설계를하며 지을 계획을 세우고있는데 땅주인으로 부터 정부가 학교 허가를 내어주지않는다하여 그동안 시간 허비함과 허탈감에 마치 이제는 하나님께서 돌아가라는 사인으로 느낄만큼 너무 버겁워습니다.하지만 그런 상황에서도 선생님들과 계속해서 교제하고 예배 하며 느혜미아와 같이 하나님의 사인을 기다리고 있읍니다 그러는 와중에 좀 떨어진 지역에 학교자리로 사용해달라는 연락을 받아 선생님들과 기도하고있읍니다 .하나님의 뜻과 계획이 무엇인지 분별하여 앞으로의 학교계약과 의논 되어지는 모든과정을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이루어질것을 기도합니다 .학교건물은 없지만 선생님들과 성경공부와기도로
만남은 지속되고 있읍니다 지난 7년전보다 선생님들은 내적인 신앙과 마음을 성장시키며 치유하는 시간임을 확신합니다. 분명 학교를 옮기시며 주어진 이 시간은 학교의건물을 세우시는 것보다 한 선생 한 선생님의 마음의 건물을 세워주시고 .말씀의성벽을 세워주고 있음을 확신합니다. 5개월여 동안 아이들을 가르치지 못하고 만나지 못 하는 그리움과 흩어진 아이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메입니다 이 땅에 아이들을 향한 예수님의 사랑을 저와 선생님들이 함께 품기를 원하신 것처럼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을 묻고 기다리고 있읍니다.주안에서 사랑학교의 선생님 으로 한분 한분 세워져 그사랑으로 아이들이 배우고 익히며 이 땅의 작은 빚과 소금으로 자랄날수 있는 학교로.다시 좋은장소를 찾을수 있도록 기도 요청합니다 또한 어려운 상황과순간에도 끝까지 인내하며 믿음으로 이겨나갈수 있도록 저를 위해서 기도요청합니다
기도제목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하루속히 학교가 세워지도록.
-저와 선생님들이 말씀과기도로 성령충만 하도록.
-예수님 닮은 성품으로 사랑하며 지금 처해있는 모든 상황들을 인내하며 믿음으로 넉넉하게 이길수 있도록.
항상 하나님의평강이 가득하시길 이곳에서도 기도하겠읍니다
9월19일 인도에서 박정미 올림
- 이전글김교역 선교사님 선교소식 (우크라이나) 24.09.23
- 다음글박상수 선교사님 선교소식 (인도) 24.08.3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