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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목장]아름다운 그리움과 사랑이 있는 이야기 Publish on November 21,2024 | 한비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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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목장(송용성목자)에서 함께 사랑과 은혜를 나누던 강경환,유지혜 부부 집사님들께서 정성다한 점심식사를 목장 가족들과 목사님께 섬기셨습니다. 비록 몸은 멀리있지만 마음은 정들었던 목장식구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떠나질 않았다고 합니다.
물론 한비전 가족들을 향한 마음도 동일 할 것입니다. 우리가 집사님 부부를 그리워 하는 것 처럼 ….. 사랑합니다
물론 한비전 가족들을 향한 마음도 동일 할 것입니다. 우리가 집사님 부부를 그리워 하는 것 처럼 …..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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