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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2023.11.12 18:34조회 수 71댓글 1
봉숭아 꽃봉우리가 탁하고 터지듯 복음을 듣는자마다 영접하는 경험을 체험한 맥시코 선교현장의 은혜나눔.홍사라집사님.
퍼즐이 딱딱 맞추어지듯 하나님의 세밀한 역사 체험을 나누는 목자님
은혜로운 사진들 감사합니다! 저도 초창기에는 저 목장이었는데 그 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잘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경우 목자님이 구워주시던 아사도(?) 고기가 그립습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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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운 사진들 감사합니다! 저도 초창기에는 저 목장이었는데 그 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잘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경우 목자님이 구워주시던 아사도(?) 고기가 그립습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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