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사마 교회에서의 예배가 끝나고 즐거운 식사와 교제의 시간이 왔습니다.
사람들을 위해 엄청나게 많은 양의 타코와 맛있는 전통음료를 만들었습니다.
통역 자원봉사자들도 한마음으로 도왔습니다. 빅터, 제네시스, 바네사의 모습.
복음을 전해듣고 참석한 주민들과의 만남.
사랑, 기쁨, 맛있음.
교인들과 회심한 사람들의 어우러짐. 모두가 하나님 안에서 큰 기쁨을 누리고 있습니다.
이 모든 기쁨의 교제와 사랑을 계획하시고 이루신 하나님께 영광의 박수를 올려드립니다. 할렐루야! ^o^// 짝짝짝짝~~
멕시코 선교 사역 사진은 이것으로 마칩니다. (나중에 여기 올리지는 않았지만 버리기는 아까운 사진들을 모아서 한 번 더 올릴지도 모릅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모든 영광 올려드립니다.
- 끝 -
기쁨,사랑,은혜 가득한 천국잔치 입니다. 예수님의 미소,기쁨,사랑을 보는듯 합니다. 사랑합니다,기도합니다.
이충현목자님 생생한 사진ᆢ최고 입니다.
감사합니다, 흑흑 T.T
사진들 대부분은 다른 분들이 찍었고 전 올리기만 했지만요.
What a blessed week. Thank you for love Yucatan and the people in those communities. We were so blessed to work along with the team. What an amazing experience was to work together. I pray for all of you, God bless you all. Vaness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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