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처음 방문한 식당에서 주인의 양해를 구하고 그곳 사람들을 향해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을 불러주는 장면입니다. 노래는 잘 못했지만 할렐루야! ^o^ 화요일은 채블레칼, 수요일 씨띨꿈, 목요일 꾸사마, 금요일 이자말로 사역갑니다. 매일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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