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자의 날에 학교들은 수업을 없이하고 모두가 공동묘지로 찾아가서 조상들의 무덤을 찾아가서 제사/미사를 드리는 장소를 찾아서 스페니쉬 전도지를 가지고 개인적으로 설명하고 나누어주며 예수님 사랑의 복음을 전하는 축복의 하루, 고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체불리칼 지역의 전도 복음 집회를 위한 준비 팀들의 모임!!!
놀랍도록 역사하시는 주님의 은혜로 사역자들의 열정에 불이 붙는 것은… 분명 한비젼교회의 기도와 열정적인 지원 그리고 수많은 분들의 기도가 있음을 절감하며… 감사함으로 위에서 부르신 그 부름의 푯대를 향하여 달려 갑니다
이것으로 보고(?) 및 기도 요청을 대신 할수 있을 른지요?!
모든 감사와 영광을 주님께!
